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의 마지막 Vinyl를 손에 들었을때 느낌은 뿌듯 그 이상.
김밥레코즈에서 판매하고 있는 '친절한 금자씨'는 비닐이 오픈 되어있으니 사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오픈에 대해서는 문의 드렸는데 실드(밀봉)없이 나온 제품이라 하셨다.
+오픈되어있으니까 랜덤사인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화이트 컬러 바이닐에 묻은 검은 얼룩은... 바이닐 제조업체측에서 생긴거라하니 그러려니 하시길...
다른 곳에서는 검색하면 품절되고 잘 나오지 않는 Vinyl들이 김밥에는 다 있어서 좋다.
원하는 Vinyl이 있으면 주문을 해주시는 점도 킬포중 하나.
모으기로 생각한 Vinyl이 딱 15개가 있는데 13개를 이곳에서 살 듯하다.
(사장님 염치없지만 입고문의로 신세좀 져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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