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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김밥 레코즈
택배비 인상 안내 (10월 8일부터 10% 인상) 2021년 9월 1일부로 로젠택배가 택배비를 기존보다 10% 상향 조정했습니다. 로젠택배는 '택배 종사자들의 과로 방지와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결정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인상 사유를 알려왔습니다.이에 따라 9월 1일 부로 김밥레코즈 (본관 및 별관 gimbabrecords2.com)의 기본택배비가 10% 인상될 예정이었지만, 택배사와의 협의 하에 한시적으로 2,500원의 기본 택배비가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택배사에서 10월부터는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혀와서 부득이하게 10월 8일부터 기본택배비를 2,500원-->2,750원으로 10%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무료배송의 기준이 되는 금액이나 특수지역 배송비는 조정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될 예정입니다. 온라인 주문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실 경우에는 청구된 택배비를 적립 또는 환불해 드리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 있는 공지사항 4번을 참조해 주세요.김밥레코즈 FAQ 자주묻는 질문
2021-02-08
2021 추석 택배 휴무 / 매장 휴무 일정 *2021 추석 택배 휴무 안내- 9월 16일 목요일 오후 이후 주문은 9월 23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 16일 오전까지의 주문은 택배사에서 수거를 해가지만 명절 전 (집하) 물량이 많은데다 17일까지만 배송업무가 진행되기 때문에 17일까지 출고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소지로 배송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23일 이후 배송이 진행됩니다. - 16일 오전까지 주문이 접수되었지만 해당 제품이 서울에 있는 김밥레코즈 창고에 없는 경우 (국내에 있는 다른 창고에 있는 경우)에는 배송이 추석 이후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배송 현황은 로그인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회원의 경우 주문번호 입력시 확인 가능) 16일 저녁에도 "상품준비중" 또는 "배송준비중"으로 표기되는 주문/ 상품들은 연휴 이후에 배송이 됩니다.*추석 연휴 기간 매장 문 여는 시간18일 Sat 3pm-8pm (정상운영)19일 Sun 2pm-6pm (정상운영)20일 Mon 2pm-6pm (단축운영) 21일 Tue 휴무 22일 Wed 2pm-8pm (정상운영)코로나19 이후 매장 문 여는 시간은 홈페이지 "Community" 공지사항 - 자주 묻는 질문 FAQ 게시물을 확인해 주세요.9.18~9.22 전화문의 가능시간 : 20일 월요일 3시~6시 / 22일 수요일 3시-7시(주말, 휴무일에는 전화문의가 불가능합니다.)이메일문의: 홈페이지 하단 또는 아래 링크 공지사항 참조온라인 주문 후 매장수령 등등 기타 자주 묻는 질문에 관한 안내는 아래 링크 내용을 참조하세요. http://www.gimbabrecords.com/board/free/read.html?no=3521&board_no=1
2020-12-18
루시드 폴 "Dancing With Water" 판매 안내 루시드폴의 앰비언트 / 연주 앨범 "Dancing With Water"바이닐을 12월 23일 수요일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합니다.판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온라인 판매12월 23일 오후 2시1인 1매 한정2) 오프라인 판매12월 23일 오후 6시총 20장 (오프라인 별도 판매수량, 1인 1매 한정)(매장에는 4인 이상 입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바깥에서 대기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음반 소개> (글: 안테나뮤직 제공)루시드폴 <Dancing with water> 고즈넉한 멜로디와 투명한 가사로 듣는 이들에게 무한한 아름다움과 소담한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의 첫번째 바이닐 <Dancing with water> 발매. 2020년 봄, 루시드폴은 매일 물 속을 걸으며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반복’들에 대해 생각했다.똑같은 듯 똑같지 않은 ‘반복 없는 반복’들의 여여함과 다채로움. 그 순간은 바이닐의 아트워크와 레코드에도 담겨있다. 실제 루시드폴이 물 속을 걸으며 촬영한 사진으로 가득 채워진 아트워크, 그리고 물처럼 투명한 레코드에 푸른 빛이 퍼져나간 듯한 마블 아트는 일렁이는 물결 속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루시드폴의 프로듀싱과 독일 Schwebung Studio Stephan Mathieu의 마스터링을 거친 이번 바이닐 <Dancing with water> 는 온전한 자연을 담아낸 바이닐인 만큼 탄소중립 운송 등 친환경적인 과정들을 통해 네덜란드에서 제작되었다. [ Vinyl Details ] - Crystal Transparent Vinyl (Marbled - Blue) / 12” / 180 grams / 33 1/3 RPM - Out Sleeve / Double Sided Insert - Neutral Carbon Shipping / Eco Friendly Produced and Engineered by Lucid Fall in collaboration with a Jin-Gyul tree (Citrus sunki Hort. Tanaka) Mastered by Stephan Mathieu (Schwebung Mastering) Master-cut by Andreas (Lupo) Lubich (Loop_O) [ Vinyl Tracklist & Liner’s Note ] A1. Dancing with water I – 8:30 이 곡은 1978년에 태어난 로즈 (Rhodes Mark I) 피아노 하나로 만들어졌습니다. 올 봄, 거의 매일 물 속을 걸으며 운동을 했습니다. 수영장을 빙빙 돌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반복’은 왜 단조롭지 않을까. 똑같은 듯 똑같지 않은 이 ‘반복 없는 반복’들은 어째서 여여하고 다채로울까. 메트로놈에 기대지 않고 녹음을 했기 때문에 곡 속의 수많은 루프(loop)들은 모두 템포가 다릅니다. 정해진 템포가 없으니, 템포가 어긋날 일도 없었습니다. 멜로디 루프는 ‘카피-앤-페이스트’가 아닌, ‘Blooper’라는 페달과 낡은 조믹 (Joemeek) 프리앰프를 거쳐 녹음되었습니다. 단선율의 루프, Blooper가 랜덤하게 조합한 루프, 여러 이펙터로 소리의 폭을 넓히거나 변형한 루프가 뒤섞여 쌓이면서 곡은 어딘가로 향해 갑니다. 시작과 끝이 맞닿은 이 곡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긴, 8분 30초 짜리 루프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This piece was made from my Rhodes piano (Rhodes Mark I) alone, manufactured in 1978.This spring, I walked in a pool almost every day to exercise. During these walks, the thought came to me: why is it that these numerous repetitions in nature do not seem monotonous? Why is it that these repetitions without repetitions seem so similar yet so different at the same time? Since I did not use a metronome when playing the music, the many loops in the music all have different tempos. Since there is no set tempo, the music never gets off-tempo. The melody loop is played using a “Blooper” and an old Joemeek preamp, and not played in a copy and paste fashion. A monophonic loop, a loop randomly generated by Blooper, and a loop whose sound is widened and transformed by various effectors all pile up on one another and lead the music somewhere. It seems like this music, where the beginning and the end touch each other, becomes an 8 minute 30 second loop in itself. A2. Dancing with Water II – 12:20 내가 만들어내지 않은 음률은 내 것일까. 내 마음과 몸에서 비롯되지 않은 음악은 내 것이 아닐까. 우연히 건드린 소리는 나의 것일까, 아닐까. 이 곡은 브라이언 이노(Brian Eno)의 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시작하는 것’ (triggering) 밖에는 없습니다. 어떤 음가가 나올 지, 어떤 패턴으로 진행될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전원을 끄기 전까지 소리는 멈추지 않으리라는 것만 알 뿐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triggered), 지극히 단순한 음률을 몇몇 층위로 담아두고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 단선율의 로즈 소리를 녹음하고, 신시사이저 패드를 입혔습니다. 패드는 모듈러 신시사이저의 필터링과 모듈레이션을 거쳤는데 손이 가는대로 디지털-아날로그-디지털-아날로그 도메인을 여러 번 넘나들다보니 소리가 계속 변해갔습니다. 여러 레이어로 소리를 겹치다보면 재미있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짚지 않은 음가가 들리는 (듯한) 경우도 있고, 겹쳐진 소리들이 전혀 다른 질감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몇 번에 걸쳐 어떤 작업을 어떻게 했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미시적으로 바라보면 변하지 않는 듯 해도 어느새 큰 변화로 이끌리는, 거대하게 흐르는 그 ‘무언가’가 자꾸만 떠오른 것 같습니다. 아마도 계절, 조수, 세상의 역사, 아물어 가는 상처, 혹은 나이 들어 가는 나의 얼굴 같은, 그런 것들이겠지요. Can I call music that I didn't write myself mine? Can I call music that does not originate from my mind and body still mine? Can I call music that I create by chance mine? This piece originated from Brian Eno's app. The only thing I can do is 'triggering.' I don't know what notes will come out or what patterns will be created with the music that is generated. The only thing I know is that sound will not stop until I turn off the power.Just like that, I started layering several of these simple melodies together and continued to work. I recorded a monophonic Rhodes tone and added a synthesizer pad to it. The pad itself was filtered and modulated through a modular synthesizer. As my fingers freely switched between digital-analog-digital-analog domains several times, the sound continued to evolve. When you overlap sounds in multiple layers, you often encounter many intriguing moments. Sometimes, (you think) you hear notes that aren't there; other times the overlapping sounds create a totally new texture.In all honesty, I can hardly recall the details surrounding which works I've done, how I did them, and how many times I've done them. Again and again, I felt that I was drawn towards something - something that seemed static at the microscopic level but nonetheless underwent large changes and flowed strongly. Much like the seasons, tides, the history of the world, a healing wound, or my aging face. B1. Moment in Love – 13:33 신시사이저와 진귤 나무(Citrus sunki hort. ex Tanaka), 그리고 저까지- 셋의 즉흥 연주가 합쳐진 곡입니다. ‘Fundamental' 이라는 소프트웨어의 소리를 여러 가지 세팅의 확률 알고리즘에 따라 녹음했습니다. 그리고 진귤 나무의 전기 신호를 받아 미디 노트로 기록했습니다. 나무는 여타 다른 랜덤 시그널 제네레이터와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 주변의 여러가지 자극에 매우 민감하고 상호적으로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이틀에 걸친 연주 패턴도 서로 완전히 달랐습니다. 신호를 내고 싶지 않을 때엔 몇 십초 넘게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수다스럽게 소리를 낸다든지, 기계에선 기대할 수 없는 패턴으로 연주를 했습니다. 이렇게 녹음해 둔 미디 노트를 몇 가지 가상 악기 음색으로 구현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녹음된 음악을 들으며 여러 레이어의 소리를 즉흥적으로 덧입혀 녹음을 마무리 했습니다. The synthesizer, the Jin-Gyul tree (citrus sunki hort. ex Tanaka), and myself - this piece is an improvised combination of the three. I ran sounds from the software 'Fundamental' through various settings according to a probabilistic algorithm and recorded them. I took the electrical signals of a citrus tree and converted them into MIDI notes, recording them thereafter. I realized that the tree was different from other random signal generators. It was very sensitive to, and interacted with the various stimuli around it. Its patterns differed completely from one day to the next. It would be completely silent for tens of seconds, before suddenly bursting into chatty sounds. It was impossible to predict what sounds it would produce - something that you cannot expect from machines. I took the MIDI notes thus acquired and recorded them in the voices of virtual instruments. I finished the recording by layering on my own sounds - sounds that I improvised while I listening to these sounds I had already recorded. B2. Fledglings – 5:27 저의 과수원은 온갖 기계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도시 사람들은 과수원이라 하면 고요하고 평화로운 풍경만 상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처음 이 곳에 왔을 때만해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이 곳도 개발의 광풍 앞에서 무력해져, 어떤 사람들은 휴일도 없이 땅을 파고 돌을 깨고 나무를 베고 집을 지어 올립니다.그래도 여전히 많은 생물들이 저의 과수원에 찾아옵니다. 꿩도 오고 동박새도 오고 뱀도 오고 두견이와 뻐꾸기도 옵니다. 인간의 굉음을 뚫고 멧새와 방울새도 노래를 합니다. 반딧불이도 찾아옵니다. 모두 저의 과수원을 은신처로 삼은 듯,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으며 삶을 이어갑니다.이 곡은 과수원에서 녹음한 포크레인 소리로 시작됩니다. 무력한 저는, 이런 굉음들을 녹음해서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저항이자 치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My orchard is a noisy one filled with all kinds of machine sounds. When they hear the word "orchard," city dwellers may only imagine scenes of serenity and peace. In fact, that was the case when I first came here. However, over time, this place too came to bow down before the frenzy of development. For years, and still to this day, developers dig up the ground, break apart stones, cut down trees, and build up houses - working without rest. Yet still, many creatures continue to visit my orchard. Pheasants, white-eyes, cuckoos, and even snakes come by. The songs of buntings and goldfinches pierce through the cacophony of human beings. Fireflies join in as well. They all use my orchard as a shelter, building nests and giving birth in it. This piece starts with the sounds of a mechanical digger that I recorded in my orchard. Defenseless against this, I intend to make my music incorporating these roaring/thunderous noises. That seems to be the only way that I can resist against these evils and find solace.
2020-11-27
Love Letter OST 2차 / 3차 프레싱 판매 안내 (업데이트) Love Letter OST (바이닐) 2nd pressing 판매 안내 제품: Love Letter 사운드트랙 (Remedios) 바이닐 2nd pressing (White Colored Vinyl) 예약기간: 11월 30일 오후 6시부터 12월 13일 자정까지 (종료) 예약처: gimbabrecords.com (사이트에서 "love letter" 검색) 프레싱: 일본 토요카세이 (완제품 수입) 2nd pressing 잔여수량 (약 650매) 판매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1차 오프라인 판매 (약 50매, 1인 최대 2매) : 1월 29일 오후 4시부터1차 온라인 판매 (약 100매, 1인 최대 2매) : 1월 30일 오후 9시부터2차 오프라인 판매 (30매, 1인 1매) : 2월 5일 오후 4시부터2차 온라인 판매 (70매, 1인 1매) : 2월 5일 오후 9시부터3차 온라인 판매 (약 400매, 1인 1매): 2월 25일 오후 3시부터 3차 오프라인 판매 (취소 수량 및 여분 소량, 1인 1매) : 3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Love Letter OST (바이닐) 3rd pressing 판매 안내*3차 프레싱은 검정색 바이닐입니다. (5월 첫째주부터 판매) 프레싱: 일본 토요카세이 (완제품 수입)*무통장입금 주문의 경우 입금 후 3일 내 완료해주셔야 예약이 완료되며, 입금 후 1시간이 경과했는데도 주문 처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문의주세요. *오프라인 매장 문 여는 시간, 제품 관련 문의, 배송지 변경 또는 매장수령-->택배 변경, 기타 문의 및 자주 묻는 질문 관련 공지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www.gimbabrecords.com/board/free/read.html?no=3521&board_no=1
2020-11-06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일부 주문 수량에 대한) 배송 지연 관련 안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사운드트랙 최초의 바이닐 버전이 지난 11월 3일 레코드데이를 기해 발매되었습니다. (*일본의 레코드데이는 북미나 유럽 중심으로 열리는 '레코드스토어데이'와는 무관한 행사로 공휴일로 지정된 "문화의 날"에 맞춰 진행되는 일본만의 레코드 이벤트입니다.)1차 예약분은 11월 9일 / 2차 예약분은 11월 11일 발송 예정이었는데, 문제는 최초로 생산된 물량 중 일부가 잘못 만들어져서 (Side C에 Side A 음원이 담겨서) 제조사에서 교환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코로나19 이후로 공장들이 숙련된 인력을 100% 투입/ 운영할 수 없다보니 평소보다 크고 작은 실수가 많이 일어나는 편입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발송이 시작되기 전 관련한 내용이 공유되었고, 잘못 만들어진 제품들은 일본 현지 제작사를 통해 교환을 진행하는 중입니다.1차로 예약주문을 하셨던 분들은 대부분 일정대로 11월 9일~11일 사이에 레코드를 받으실 수 있겠지만, ("매장수령"으로 주문하신 분들은 9일 오후 6시 이후 방문 수령이 가능합니다.)2차 예약주문 대부분은 배송이 예정일보다 약 2주(최대 3주) 가량 지연될 예정입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배송 지연 안내 문자는 월요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주문 순으로 발송을 하는데 2차 예약주문 중 일부(소수)는 다음주 중에 발송이 가능합니다.*만약 전화번호 등록이 잘못되었거나 혹은 저희 실수로 인해 월요일 이후에도 문자를 받지 못하셨을 경우 번거로우시더라도 로그인 후 현재 주문상태를 확인해 보시거나이메일csgimbab@gmail.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는 오프라인 판매 역시 교환이 진행된 이후 (정확한 날짜는 추후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제외하고 이번 레코드데이에 발매된 나머지 3장의 <스튜디오 지브리> 앨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미지 앨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미지/ 심포닉 앨범은11월 9일부터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 외 레코드데이 발매작들은 다음주 중에 판매 예정인데 정확한 일정 및 판매 앨범 소개는다음주 인스타그램 계정 (instagram.com/gimbabrecords)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1월 14일에는 마포구 / 마포문화재단 주최로 "마포 바이닐 페스타"도 열릴 예정입니다. 인근에 있는 몇몇 레코드 매장들과 함께 열리는 오프라인 이벤트인데, 행사에 관한 안내 및 정보도 역시 인스타그램 계정,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계정은 현재 휴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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